[이태원] 야상해
이태원 골목 맛집 야상해.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40분 정도 웨이팅한 것 같다. 좁은 골목 안에 위치해 있어 웨이팅하기에도 편친 않지만 먹고 나니 후회없는 웨이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번에도 기다렸다 먹을 의향이 있다. 야상해 어향가지 외 이태원의 좁은 골목 안에 위치해 있는 야상해. 예약은 따로 안돼서 가서 무조건 웨이팅을 해야한다. 좁은 골목에서 옹기종기 모여 순서를 기다려야 함. 업장도 좁다. 그치만 회전율은 생각보다 빠른 편이다. 웨이팅하면서 메뉴는 미리 주문해야 하는 시스템. 우린 새우만두, 어향가지, 상해식 동파육, 계란 새우 볶음밥을 시켰다. 또 올 수 있을까 싶어서 무리해서 2명이서 4개를 시켰다. ㅎㅎ 결과적으론 잘한 일 같아! 단촐한 셋팅. 끄아앙>< 기다리던 메뉴들이 나왔어요...
다이닝/그밖에 다이닝
2023. 8. 30.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