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willow stream spa - Rescue & Release Deep Tissue (60분)
체크인 시 아코르 플래티넘은 20% 할인해 준다는 말에 혹해 예약해 본 윌로우 스트림 스파. 마닐라에서 너무 좋았어서 그러한 기대를 하고 방문했는데 여기 윌로우 스트림은 그냥 로컬 마사지 가게 같았음. 심지어 텍스 10%+7% 붙어서 브로셔 가격이랑 걍 똑같았음 ㅋㅋ 고급스러움이나 체계도 없고, 완전 후회했다. 역시 인건비 비싼 나라에서 마사지는 받지 않는 걸로!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willow stream spa Rescue & Release Deep Tissue (60분) 스위소텔과 연결돼 있는 페어몬트 호텔로 넘어가면 그냥 복도 중간에 스파 리셉션이 있다. ㅋㅋ 뭐 차를 주거나 친절하게 맞아 주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예약했니? 이름? 이런 느낌의 스파임. 간소한 차트 작성. 내 기호나 집중적으로..
스파/스파
2023. 1. 9. 17:52